핫핑에 리뷰 처음 적어보지만 이렇게 기분나쁜걸로 적게되네요. 여기서 몇년을 시켰는데 이렇게 욕나올 정도로 실망감을 느낀적은 처음이네요. 어느정도면 이해하고 입어보겠지만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드네요. 스타일이나 옷감 전부 마음에 들어서 당장 입고 나가고싶지만 마감이 전부 다 불량입니다. 원래 이런 패션인가 싶을정도고 그 공장에는 가위, 칼이 모두 도난당했나 싶을정도네요. 몇번이나 라이터로 지져야할지 눈앞에 뻔히 보이네요. 안감뿐만 아니라 남들한테 보이는 바깥쪽도 마감 저따구입니다. 그리고 포장 뜯기 전부터 솔직히 설마 했지만 그 설마가 현실이 되었네요. 일단 혼자 수선해서 입을게요. 반품할정도로 시간이 남아돌진않아서... 하나하나 다른 부분이지만 사진이 4장밖에 올라가지 않아서 아쉽네요.

165cm입니다. 길이는 엉덩이 중간이구요 팔길이는 쫌 짪아요ㅜ 안에 입을꺼라 크게상관은 없는데 아쉽긴하네요ㅎㅎ

너무 이쁜 셔츠에요 ㅎㅎ 이런거 좋아하는데 시도를 못했던거라 반신반의했는데 ㅋㅋ 역시 핏도 예쁘고 채우면 가슴부분이 벌어지더라구요 가슴이 좀 크신분들은 열어서 입으셔야할거 같아요 전 자켓처럼 입으려고 산거라 신경안썼어요 만족이여 ㅎㅎ

만족합니당~! 반팔 위에 걸치고 요새 입고 다녔는데요~
다들 이쁘다고 하네요! ㅎㅎㅎ 편하구..따뜻해요!
제가 열이 많은 편이라..아직은 밖에선 온도가 딱 좋은데 실내에선 덥네요! 그만큼 보온성 대~박 ㅎㅎ
더 추워질때까지 입을 수 있을거 같아요! 사진그대로에요 ㅎㅎ

외국에서 더 빛나는편한룩
셔츠인데 재킷처럼
편하게 걸쳐 입고 다니는데
마치 현지인 룩
외국인도 체크를 많이 입고 다니더라구요
편하고 스타일리쉬하게
잘 걸치고 입고 다녔어요
매우 만족 합니다
핫핑덕에 ootd가 빛났어요
아주 맘에 쏙~~~
좀 춥다싶으면 걸치고
아니면 반팔입고 다니고
딱 좋네요